노츠 쿠파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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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설명 [편집]

'성 요한 축제'라고도 불리우는 폴란드의 풍등 축제.

과거 유럽에 기독교가 전파되기 이전에 낮이 가장 길고 밤이 가장 짧은 날인 하지에 열리던 하지 축제(A Midsummer Day)가 있었다. 시간이 흘러 기독교가 전파된 이후 성 요한의 탄생일과 하지 축제의 날짜가 겹치는 특이한 현상이 일어나기도 했다. 이후 이 축제는 '여름의 크리스마스'라고 불리우기도 한다.

풍등을 띄우는건 과거 결혼한 여성이 일 나간 남편의 건강을 기원하면서 촛불을 붙은 연등을 하늘에 띄우는 슬라브족 풍습에서 유래했다. 축제땐 저마다 소원을 풍등에 적어 하늘에 띄운다고 한다.

매년 폴란드의 도시 포즈난 광장에서 하짓날 밤마다 풍등 축제를 하고 있으며, 2013년엔 약 3만여개의 풍등이 여름밤을 수놓았고, 기네스북에 등록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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